이번 추석때 가족들이 호치민을 왔다. 집사람,아들내외와 손자, 그리고 딸!
부모님이 안계시고 제사도 형님이 모시다 보니 자연히 명절 연휴도 여행으로
바뀌게 됐다. 몇달전 부터 호텔 예약을 하고 손자가 고생하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스럽게 잘 놀다 돌아갔다. 호치민에서의 추억을 한 페이지 만들었다.
이틀간은 호치민에서 약3시간 떨어진 바리어(붕따오 옆) 해변의 the grand ho tram에서
보냈다.
이번 추석때 가족들이 호치민을 왔다. 집사람,아들내외와 손자, 그리고 딸!
부모님이 안계시고 제사도 형님이 모시다 보니 자연히 명절 연휴도 여행으로
바뀌게 됐다. 몇달전 부터 호텔 예약을 하고 손자가 고생하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스럽게 잘 놀다 돌아갔다. 호치민에서의 추억을 한 페이지 만들었다.
이틀간은 호치민에서 약3시간 떨어진 바리어(붕따오 옆) 해변의 the grand ho tram에서
보냈다.